명품 시계 수리, 믿고 맡길 수 있는 '초이스 명품시계 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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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의 시계는 시간을 알려 주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패션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특히 고가의 명품시계는 '
부의 상징'으로 통하고 있다.
헌데 막상 명품시계가 고장이 나면, 어디에 수리를 맡겨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더욱이 브랜드에 따라
특성과 구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여타 시계 수리점에
명품시계를 맡겼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초이스시계(www.choiswatch.co.kr)'는
이러한 고객의 고민과 걱정을 불식시켜 줄 명품시계 수리점으로 널려
알려져 있는데, 이 매장의 최광열 대표는 30년의 명품시계 수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991년엔 홍콩의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정부로부터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경력이
있고, '스포츠서울-우수선정'에도 2차례나 선정되었다.
최첨단 장비와 오리지널 부품을 구비한 '초이스시계'는 정통 스위스식 방식으로 시계를 수리하여, 이미 명품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한 편이다.
'믿음, 소망, 친절, 최선'을 경영철학으로 삼은 '초이스시계'에선
로렉스, 피아제, 까르띠에, 티파니, 쇼메, 불가리 등등 수입
명품시계를 주 업종으로 하고 있는데, 각 브랜드별로 특성이 있기
때문에 브랜드에 맞는 수리를 함으로써, 영구적으로 시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시계 수리비용은 평균 12만∼30만 원 정도이며, 명품시계의 배터리
교환엔 2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
또한 '초이스시계'에선 명품시계 감정을 해 주고 있는데, 감정 비용은
일체 무료이다. 만일 자신이 가진 명품시계의 진위를 알고 싶다면,
최광열 대표님을 찾아가 무료로 감정을 받으면 된다.
최광열 대표님은 또한 가짜 명품시계를 피하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했는데, 그중 첫째가 "정품 전문숍을 이용하라는 것"이고,
둘째가 "중고 시계를 살 때도 전문가에게 감정을 받으라"는 것이다.
'초이스시계'는 A/S서비스 또한 뛰어난 편인데, 자체적으로
보증카드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리한 시계의 서비스 기간은
3년으로 넉넉하게 설정을 해놓았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다면, 홈페이지(www.choiswatch.co.kr)를
방문하거나, 상담 전화(02-414-8262)를 이용하면 된다.
명품시계 초이스시계 수리점
출처 : 초이스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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