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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유명 속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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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怕甚麽來甚麽 ; 越窮越見鬼,越冷越刮風

가는 날이 장날 : 來得早,不如來得巧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你不說他禿,他不說你眼瞎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人心換人心,人情換人情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 毛毛細雨濕衣裳,小事不防上大當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紛越篩越細,話越說越粗

가물에 단비 : 久旱逢甘雨

가물에 콩나듯 : 寥寥無幾 ; 寥若辰星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날이 없다 : 多枝的樹上風不止 ; 樹枝多無寧日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遠親不如近隣

가까운 무당보다 먼데 무당이 낫다 : 遠來的和尙會念經
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冬不去春不來

간에 기별도 안간다 : 有到喉嚨沒到肚 ; 不够塞牙縫

간에 붙고 쓸개에 붙다 : 風大隨風,雨大隨雨 ; 朝秦暮楚

갈피를 못잡다 : 不知所錯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鴉行老闆管蛋閑事 ; 指手畵脚 ; 多管閑事

감옥에 십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 只要工夫深,鐵杵磨成針 ; 水滴石穿

갓 쓰고 양복입는 격 : 不倫不類

강을 다스리는 사람이 천하를 다스린다 : 能治水者治天下

강 건너 불구경 : 隔岸觀火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有紅裝不要素裝 ; 有月亮不摘星星

같이 숨쉬고 같이 생각 : 同心同德

걱정도 팔자 : 庸人自扰 ; 天下本無事,庸人自扰之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半斤八兩 ; 不相上下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도록 : 白頭偕老

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노릇할까 : 有勇無謀成不了大器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 路不像路不要走,話不像話別去理

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 馬的好壞騎着看,人的好壞等着瞧

김치국부터 마신다 : 未捉到熊,倒先賣皮

개팔자가 상팔자다 : 狗八字倒是好命運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 : 得了金飯碗,忘了叫街時 ; 得魚忘筌

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 : 千里長堤,潰於蟻穴

개천에서 용났다 : 窮山溝里出壯元 ; 茅屋出高賢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 窮人也有出頭之日 ; 千年瓦片也有飜身之日

게도 구럭도 다 놓치다 ; 鷄飛蛋打

게눈 감추듯 : 狼呑虎咽
계란으로 바위치기 : 以卵擊石

계모가 전처 자식 생각하듯 : 如後娘疼前妻孩子 ; 走走好看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老婆是人家的好,孩子是自己的好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言人人殊 ; 嘴里兩張皮,咋說咋有理

귀머거리 삼녀 벙어리 삼년 장님 삼년 : 聾三年,啞三年,瞎三年

귀신이 곡할 일 ; 神乎其神 ; 鬼使神差,活見鬼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 棍頭出孝子,嬌養是逆子 ; 棒頭出孝子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不他不成材 ; 不打不罵不成人,打打罵罵作好人

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 : 寡婦的難處,寡婦知道

고양이 쥐생각 : 猫兒疼老鼠

고양이와 개 : 勢不兩立 ; 針尖對麥芒

고양이목에 방울걸기 : 猫項懸鈴

고인물이 썩는다 : 積水易腐

곪으면 터지는 법 : 物極必反 ; 否極泰來

곱다고 안아준 간난애가 바지에 똥을 싼다 : 狗咬呂洞賓,不知好歺

공든 탑이 무너지랴 : 皇天不負苦心人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
肉不爵不香,話不說不明 ; 鼓不打不香,話不說不明

고기도 저놀던 물이 좋다고 한다 : 好家難舍 ; 熟地難離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龍虎相鬪,魚蝦遭殃 ; 城門失火,殃及池魚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苦盡甘來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란다 : 讓猫看肉

구두 신고 발등 긁기 : 隔靴搔癢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낀다 : 流水不腐,戶樞不蠹

구렁이 담 넘어가듯 : (大蟒爬墻一樣)含糊其詞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珍珠三斗,成串才爲寶 ; 玉不琢不成器

군불에 밥짓기 : 因利乘便

군자대로 : 君子大路行

굶은 놈이 이밥조밥 가리냐 : 饑不擇食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袖手傍觀 ; 坐享其成

궁하면 통한다 : 窮則變,變則通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 狗急跳墻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가 : 欲速則不達


까놓고 말하다 : 打開天窓說亮話

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 癩蛤蟆想吃天鵝肉 ; 吃心妄想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烏飛梨落 ; 偶然的巧合

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寧折不屈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愛走夜路,總要撞鬼 ; 夜長夢多

꽁무니를 빼다 : 拔脚跑掉 ; 溜走 ; 抱頭鼠竄 ; 掉頭就跑

꾸어 온 보리자루 : 黙不作聲的人 ; 窩囊廢 ; 草包

꿈인지 생시인지 : 夢境還是現實

꿈은 아무렇게 꿔도 해몽은 좋아라 : 不怕做惡夢,圓夢要中肯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十個指頭個個疼

꿩대신 닭 : 無牛捉了馬耕田

꿩 먹고 알 먹기 : 一箭雙雕 ; 一擧兩得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

雖然我念錯了,你還是要念準 ; 自己沒敎好,還怨別人沒學好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自己吃了怕牙痛,送給別人又心痛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노릇 한다 : 反客爲主 ; 喧賓奪主

난거지 든부자 : 外窮里富

나라 업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 亡國奴不如喪家之犬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지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죽는다 : 善水者溺,善騎者墮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잡겠다 한다 : 緣木求魚

나쁜 일은 천리밖에난다 : 惡事傳千里
낙타 바늘 구멍 나가기 : 駱駝過針眼, 不可能

난봉자식이 마음 잡아야 삼일 ; 浪子收心過不了三天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叱咤風雲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 不干己事莫張口

남의 장단에 춤추다 : 人云亦云

남의 입에 떡 집어넣기 : 爲人作嫁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目不識丁 ; 不識一丁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沒有不透風的墻 ; 隔墻有耳 ; 墻里說話墻外聽

낯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 知人知面不知心

낳은 정보다 기른정 : 生娘沒有養娘親

너죽고 나죽고 해보자 : 你死我活

넘어진김에 쉬여간다 : 因利乘便

노처녀더러 시집가라 한다 : 勸老姑娘出嫁,還用你說!

냉수도 불어먹는다 : 火燭小心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喝凉水剔牙,裝象

농군은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農民餓死,頭枕種子

누구 코에 바르겠는가? : 不够塞牙縫的

누이 좋고 매부좋고 : 兩全其美 ; 皆大歡喜

눈 속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掌上明珠

누워서 침뱉기 : 躺着吐唾沫,吐自己一臉

누워서 떡먹기 : 易如反掌
눈 가리로 아웅 : 掩耳盜鈴 ; 自欺欺人

늙은 고양이가 아랫목을 찾는다 : 人老貪舒服

늦게 배운 도적이 날새는줄 모른다 : 老了才學吹笛,吹到眼飜白

내 코가 석자 : 泥菩薩過河,自身難保 ; 自顧不暇


다리를 뻗고 자다 : 高枕無憂

다섯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것이 없다 : 十指皆連心,口咬哪個一樣痛

단김에 소뿔빼듯 : 趁熱打鐵

단만 쓴맛 다 보았다 : 飽經風霜

단술에 배가 부르랴 : 一口飯吃不飽人 ; 一步邁不到天上

닫는 말에 채찍질 : 快馬加鞭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挑肥揀瘦

도둑이 제발 저리다 : 作賊心虛

도적에게 열쇠를 주다 : 開門揖盜 ; 引狼入室

도토리 키재기 : 半斤八兩

독안에 든 쥐 : 瓮中之鼈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 有錢能使鬼推磨

돈이 양반이다 : 有錢王八坐上席,落魄鳳凰不如鷄

돌다리도 두드려봐야 한다 : 前脚踏穩,再移後脚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다 : 走上不能返回的道路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神出鬼沒

동네 처녀 믿고 장가 못든다 : 指親親靠隣隣,不如自己學勤勤

두다리를 걸치다 : 脚踏兩只船 ; 騎墻 ; 兩邊倒

둘째며느리 맞아보아야 맏며느리가 무던할 줄 안다 : 不怕不識貨,只怕貨比貨

든버릇 난버릇 : 癖性難改 ; 習與性成

듣기 좋은 노래도 늘 들으면 싫다 : 好曲不唱三遍 : 好話三遍,連狗也嫌

들으면 병,안들으면 약 : 耳不聞,心不煩

등쳐먹다 : 敲詐勒索

등잔 밑이 어둡다 : 燈下不明 ; 燈臺不自照

딜레마에 빠지다 : 左右爲難

되는 집에는 가시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 時來運來,買個牛帶犢來 ; 運氣好,絆倒拾元寶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人看細,馬看蹄

뒷간에 갈적 마음 다르고 올적 마음 다르다 :
上茅房,去時是一個心情,回來時又是一個心情

딸은 출가외인 : 女生外向 ; 女大外向,死了外葬

땅 짚고 헤엄치기 : 十拿九穩 ; 完全有把握

땅이  꺼지도록 : 長歎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
魚未捉到,忙着煎魚 ; 未捉到熊,倒先賣皮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老鴉笑猪黑,自醜不覺得

똥오줌을 가리다 : 不拉褲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外醜內秀

뚱딴지 같다 : 牛頭不對馬嘴 ; 風馬牛不相及 ; 沒頭沒腦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婆婆打我雖可恨,勸阻的姑子更可惡

떼논 당상 : 十分有把握 ; 十拿九穩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强中自有强中手 ; 人上有人,天外有天  /一山自有一山高


마른 하늘에 날벼락 : 靑天霹靂

마음은 굴뚝 같다 : 心有餘而力不足 ; 力不從心

막술에 목이 멘다 : 功敗垂成 ; 功kui一簣

만리길도 한걸음부터 : 萬里之行始於足下 ; 萬丈高樓平地起

말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做了宰相望王侯 ; 得一望十,得十望百 ;

                         人心高過天,做了皇帝想成仙

말이 말을 만든다 : 話傳三人,能變本意

말하면 백량금이요,입을 다물면 천량금이라 : 廢話不如不說

말 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 : 一語値千金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을 하고 : 腦袋不靈手脚苦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다 : 乳嗅未干

먹을 때는 개도 안때린다 : 擧手不打吃食的狗

모기보고 칼빼기 : 殺鷄用牛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殊途同歸 ; 騎馬也到,騎驢也到

목에 방울을 달지경 : 忙得不可開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 誰渴誰掘井

목구멍이 포도처 ; 不讓喉嚨結蛛網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本末倒置

못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人要量力而行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 越是不成器的人越愛惹是生非

못살면 조상 탓 : 好往身上攬,壞向門外推

무소식이 희소식 : 無消息卽好消息

무자식이 상팔자 : 無子無憂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한다 : 路遙知馬力,日久見人心

물속에서 사는 고기 물 귀한 줄 모른다 : 身在福中不知福

개천에서 용났다 : 一步登天

민심은 천심 : 民心是天心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狗咬呂洞賓

미운 일곱 살 : 七歲八歲討人嫌

밑빠진 독 : 塡不滿的枯井

밑져야 본전 : 辦不成也賠不了本

밑천도 못찾다 : 偸鷄不成蝕把米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早挨打,早松心 ; 先過關,先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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